총 1명
공작새의 사랑
개인
2026.11.22
회차당 최저 15만원
여자
50대,60대 이상
smileve1938@gmail.com
개인 제작 단편 영화 <공작새의 사랑> 에서 엄마 영숙 역할의 50-60대 배우님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12년도에 졸업해 계속 연기활동을 해 온 배우이자,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의 이태겸 감독, <갈매기>의 김미조 감독,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 <인질>의 강혜정 PD , <보이스>의 김선 공동감독 및 넷플리스 <디피> 한준희 감독, <지옥>의 변봉선 촬영감독 등의 주요 스태프들을 배출해낸 독립영화협의회라는 영화교육기관에서 올해 3월 226기로 수료를 완료한 사람입니다.
<공작새의 사랑> 이라는 단편영화에서 엄마 영숙 역할을 맡아주실 여배우님을 찾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배우님과의 많은 소통과 교감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 제목 : <공작새의 사랑>
* 줄거리
풍경과 정물만 찍던 늦깎이 사진전공 대학원생은 졸업전시를 위해, 평생 한 번도 카메라에 담아본 적 없는 엄마를 피사체로 선택한다.
* 기획 배경
우리 모두에게 너무 익숙한 어떤 세상들이 있다.
그 세상엔 너무도 익숙한 어떤 인물만이 살고 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 집에서는 가족들.
이 당연한 세상과 인물들이 가끔 겹쳐지거나 경계가 허물어질 때 나는 참을 수 없는 어색함을 느낀다.
보통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우는 큰 발표회를 열거나 졸업을 하거나 등등
여튼 내가 무언가를 증명해 보일 때이다.
그 때의 긴장을 기억한다. 내가 하는 일을 잘 끝마치고 싶다는 긴장에 더해 누군가에게
‘나 사실은 이런 것을 하고 있었어, 나 이런 걸 하고 싶어’ 하고 보여주는.
선영의 긴장과 불안이 그저 짜증스러운 미운 딸의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길 바란다.
영숙의 잔소리와 통제가 그저 별스러운 엄마의 히스테리라고 보여지지 않길 바라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로의 마음을 너무 잘 알면서도 그 순간 서로를 상처주기 바쁘고,
너무 싫고 짜증나다가도 그게 결국 서로의 사랑방식임을 받아들이게 되는 모녀의 이야기이다.
* 모집배역
영숙 (50-60대)
고명딸을 낳아 남부럽지 않게 공부시키려고 억척같이 벌어 가르친 엄마.
경상도 사투리가 아주 심하고 생활력이 강하다.
웃음 많고 낙천적이고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좋다.
하지만 그만큼 불같이 화도 잘 내며 욱하는 고집 센 성격이다.
회사 잘 다니던 딸의 갑작스런 진로변경에 며칠 앓아눕기도 했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이제는 돈이나 아끼라고 반찬을 택배로 잔뜩 보낸다.
생전 사진 얘기는 하지도 못하게 하더니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나를 찍어주겠다고 하여 너무 기쁘다.
아직 활력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화장을 하고 새 옷 새 구두를 사 신고 서울로 올라오지만 딸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 면담 일정 : 다음주, 다다음주중 일정에 따라 협의 후 결정 (장소 및 시간 스케줄은 추후 공지)
* 촬영 일정 : 11월 중순 - 12월 중순 중 3회차
* 촬영 장소 : 서울, 경기 소재지 내 촬영 예정
* 촬영 전 1-2회 정도 연습실에서 연기 리허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 시나리오는 면담에 선정된 연기자분에게 한하여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이에 양해를 구합니다.
* 프로필 작성 양식 : 바로지원 해주셔도 좋습니다.
직접 메일 보내실 분들은 smileve1938@gmail.com 메일로 기존에 보유한 프로필 파일을 첨부해주시고,
1~5분 내외의 연기영상 링크와 @사투리 영상@ 을 꼭 메일내에 첨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링크로 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최대한 걸걸하고 억척스러운 연기영상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로 프로필 파일이 없으신 경우 별도의 양식 없이 메일 본문에 하단의 정보를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 프로필 사진 (전신. 반신)
- 이름 , 나이 , 신장, 체중, 거주 지역
- 간단한 자기소개 (단편영화 및 작품 활동 경력)
- 이메일과 연락 가능한 연락처
좋은 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