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명
불쌍한맛
개인(영화진흥위원회)
2026.10.14
회차당 최저 25만원
여자
40대 후반~50대 초반
blueberry808@naver.com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제작지원작 <불쌍한맛>에서 중년 남/여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 제목 : 불쌍한 맛
◆ 모집 : 중년 남/여 배우, 부부역 (3인)
◇ 장르 : 드라마
◇ 일정
프리 프로덕션 : 10월
프로덕션 : 11월 내 4회차
◇ 촬영 장소 : 미정 (서울/경기권이 유력)
◇ 페이 : 회차당 최저 25만원 (협의 가능)
※ 로그라인 ※
사랑받기 위해 타인이 원하는 ‘불쌍한 아이’를 연기해 온 보육원 소녀 수민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만이 서로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 주아와, 안정적인 가정을 약속하는 후원자 석영 사이에서 흔들린다.
※ 기획의도 ※
기댈 곳 없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일까, 아니면 사랑받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일까.
타인의 시선과 사랑에 의존해 살아가던 틀을 넘어 ‘스스로 생존하는 인간’이 되어가는 주인공 수민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모집 역할>
1. 석영 (40대~50대/여)
“따뜻하지만 고집스러운, 은근히 수민을 편견 속에 가두는 어른.”
보육원 후원자 중 한 명으로, 수민을 입양하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에, 온화하고 따뜻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은근한 고집이 있는 성격.
석영은 수민에게 안정적인 사랑과 보호를 제공하려 하지만, 동시에 수민을 ‘여리고 착하고 가여운 아이’로 가두려고 든다.
이러한 석영의 시선이 오히려 수민의 불안과 의존을 자극하기도 한다.
석영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수민 입장에서는 오히려 비현실적으로도, 부담으로도 느껴지기도 한다.
2. 재환 (40대~50대/남)
“석영과 유사하게 따뜻해 보이지만, 석영보다 더 현실적이고 선이 명확한 어른.”
석영의 남편이자, 석영의 의견에 동의하여 수민을 입양하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재환 또한 기독교 신자에, 온화한 외모지만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구석도 보인다.
석영과 같이 어린 딸(수민과 같은 14살의)을 10년 전에 잃은 아픔이 있는 아버지.
입양에 대해서는 석영의 뜻을 존중하여 석영의 뜻을 따르려하지만, 석영보다는 조금 더 강단 있고, 현실과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는 인물이다.
석영과 유사하게 수민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지만, 수민이 선을 넘는 행동을 하자 단호하게 변한다.
지원해주실 때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