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명
오빠랑 먹는 토마토가 제일 맛있어!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2026.10.06
10/30(금)~11/01(일) 3회차
회차당 최저 15만원, 회차당 최저 10만원
성별무관
10대,30대,40대
abcd135858@naver.com
부모의 이혼으로 아빠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식물을 좋아하며, 아빠와 함께 심은 토마토를 특별하게 여긴다. 지연은 아빠가 다시 올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토마토가 잘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이 아빠의 방문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아빠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그리워한다. 고집이 세고 감정이 앞서는 편이라 한번 믿은 것은 쉽게 굽히지 않는다. 생각과 감정은 많지만 가족에게 속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대신 토마토를 친구처럼 여기고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불안할수록 자기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아빠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세상을 붙잡으려한다.
지연의 오빠. 지연이 아빠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 반면, 지성은 더 이상 아빠를 기대하지 않으려 한다. 아빠를 보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대했다가 또 실망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말수가 적고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데 서툴다. 헤드폰은 지성이 바깥의 소리와 감정에서 잠시 떨어져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물건이다. 지연이 계속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이 자신이 애써 외면해온 감정을 건드리기 때문에 짜증을 내지만, 지연이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는 결국 동생이 소중하게 여기는 토마토에 지지대를 세워준다. 다시 실망하는 것이 두려워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을 지킨다.
지연과 지성의 엄마. 이혼 이후 두 아이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아빠에 관한 질문 앞에서는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감정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밥을 챙기 고 일상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가족을 돌본다. 남매가 아빠 문제로 부딪히는 것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마지막에는 함께 토마토를 먹는 두 아이를 멀리서 바라본다. 아이들의 상처를 모두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일상을 지키며 곁에 남아 있는다.
[작품 정보]
장르
가족/성장드라마
러닝 타임
15분 예정
로그라인
아빠와 함께 심은 토마토가 열리면 아빠가 돌아올 거라 믿는 8살 지연은, 토마토가 시들자 오빠 지성을 의심해 갈등하지만,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아빠를 그리워해온 오빠의 마음을 알아가며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기획 의도
아이의 시점으로 이혼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이에게는 이혼이라는 일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잃어버림에서 오는 상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를 토마토를 통해 남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촬영 정보]
일자
10월 30일(금) ~ 11월 01일(일) 중 3회차
장소
미정 (교통비 지원)
출연료
배역마다 상이
[모집 배역]
지연 / 여 / 8세
아빠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세상을 붙잡으려는 아이.
지성 / 남 / 15세
다시 실망하는 것이 두려워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을 지키는 아이.
다은 / 여 / 38세
아이들의 상처를 모두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일상을 지키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지원 방법]
메일 제목
토마토_지원배역_성함
제출 자료
프로필, 최근 및 전신 사진, 출연 및 연기 영상
지원 이메일
abcd135858@naver.com
오디션 방식
서류 검토 → 개별 연락 → 2차 화상 오디션 예정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