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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단편 제작지원작 <불쌍한맛>에서 청소년 주조연 배우님 모십니다

  • 모집배역 :

    총 3명

  • 작품명 :

    불쌍한맛

  • 제작사 :

    개인(영화진흥위원회)

  • 모집마감 :

    2026.10.02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0만원

  • 성별 :

    여자

  • 연령 :

    10대

  • 지원방법 :

    blueberry808@naver.com

오디션 상세 내용

영화진흥위원회 단편제작지원작 <불쌍한맛>에서 청소년 주조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 제목 : 불쌍한 맛

◆ 모집 : 청소년 주조연 배우 (3인)

◇ 장르 : 드라마

◇ 일정

     프리 프로덕션 : 10월

     프로덕션 : 11월 내 4회차, 일정 협의 가능

◇ 촬영 장소 : 미정 (서울/경기권이 유력)

◇ 페이 : 회차당  최저 10만원 (협의 가능)

  

※ 로그라인 ※

사랑받기 위해 타인이 원하는 ‘불쌍한 아이’를 연기해 온 보육원 소녀 수민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만이 서로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 주아와, 안정적인 가정을 약속하는 후원자 석영 사이에서 흔들린다.

 

※ 기획의도 ※

기댈 곳 없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일까, 아니면 사랑받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일까.

타인의 시선과 사랑에 의존해 살아가던 틀을 넘어 ‘스스로 생존하는 인간’이 되어가는 주인공 수민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모집 역할>

 

1. 수민 (14/여)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까지 연기할 수 있는 아이.”

 

보육원에서 자란 14세 소녀. 뽀얗고 연약하고 순한 외모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외모.

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섬뜩하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등, 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수민은 보육원에서 자라, 사람의 호의를 빠르게 읽고 그에 맞는 표정과 말을 선택하는 데 익숙한 아이다. 하지만 그 능력은 스스로 터득한 생존 방식이자, 자신을 감추고 타인에게 맞추는 거짓된 행동이다. 이 때문에 수민은 누군가에게는 ‘연약한 소녀’로, 누군가에게는 ‘이기적인 동생’으로, 누군가에게는 ‘영악한 아이’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그러나 수민의 마음속에는 한 가지가 있을 뿐이다. 어디로 내가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2. 주아 (16/여)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서 먼저 버리고 엇나가는 아이.”

 

보육원에서 자란 16세 소녀. 이목구비가 뚜렷한 예쁘고 강단 있는 외모.

버려진 것에 대한 방어기제 때문에 짙게 화장을 하고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닌다.

 

수민과 함께 보육원에서 살아온 언니이자, 수민에게 ‘우리 같은 애들은 알아서 생존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가르친 인물이다. 한때 입양됐다가 파양된 경험 때문에 사랑을 믿지 못하고 타인에게 기대는 것을 혐오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이기도 하다. 수민에게 늘 인생의 선배처럼 조언과 독한 말을 하지만, 동시에 수민에게 연민과 동질감을 느끼며 챙겨주기도 하는 복합적인 캐릭터이다.

 

 

3. 현주 (16/여)

 

 

“투박하고 잔혹한 말을 농담처럼 내뱉는 아이.”

 

주아와 함께 보육원에서 지내는 16세 소녀.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불량해 보인다.

어른들과 아동복지 시설에 대한 혐오 때문에, 주아와 함께 시설에서 도망치려 한다.

 

현주는 주아와 수민과 다르게 고아가 아니다. 그러나 현주를 언어적, 신체적으로 학대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며, 현주는 어른과 세상에 대한 불신이 커졌으며 결국 시설에서 지내게 되었다. 현주는 또래들과 어울려 다니며, 또래들에게 인정 받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말과 행동을 거칠게 내뱉는다. 아이들 사이에 끼지 못하는 수민을 쉽게 깔보고, 놀리고, 비웃는다. 그런 행동들을 하는 데에 서슴없고 오히려 즐긴다. 그러나 이 또한 현주의 방어기제라 할 수 있다.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