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깜빡>에서 남녀 주연 각 한 분씩 모집합니다.

  • 모집배역 :

    총 2명

  • 작품명 :

    깜빡

  • 제작사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 모집마감 :

    2026.09.30

  • 촬영기간 :

    10월 22일-26일 중 2회차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0만원

  • 성별 :

    성별무관

  • 연령 :

    20대,30대

  • 지원방법 :

    ae6436@skuniv.ac.kr

오디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단편영화 <깜빡> 에서 함께할 주연 배우 분들을 모집합니다. 

 

<깜빡>은 화재 사고 이후 달라진 아내와 남편이, 사고로 훼손된 과거의 웨딩사진을 다시 찍기 위해 웨딩 스튜디오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과거와 똑같은 사진을 다시 만들어보려 하지만, 촬영을 반복할수록 이전과 같아질 수 없는 서로의 모습과 마주하게 됩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 ‘준호’의 1인칭 시점(POV)으로 진행되며, 대사보다는 시선과 호흡, 손짓, 인물 사이의 거리 변화가 중요한 작품입니다.  

크게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작은 행동과 시선의 변화로 감정을 쌓아가고, 후반부에 두 인물의 감정이 무너지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작품 정보

제목: 깜빡
형식: 단편영화
장르: 드라마 / 심리극
러닝타임: 약 10분 내외 예정
촬영 일정: 10/22~10/26 사이 2회차 예정
촬영 장소: 서울 및 수도권 예정
출연료: 미정, 협의
지원 마감: ~9/30
오디션 방식: 서류 검토 후 개별 연락 / 대면 오디션 예정

 

■ 모집 배역

 

민아 / 여 / 20대 후반

화재 사고 당시 남편을 감싸다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었다.

사고 전 촬영했던 웨딩사진을 다시 찍자고 먼저 제안하고, 과거와 같은 모습과 포즈를 재현하려 한다.

겉으로는 밝고 적극적으로 촬영을 이끌지만, 정작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마주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물.

눈과 시선, 호흡, 손짓 등 작은 변화의 연기가 중요한 역할입니다.

극 중 화상 분장 / 압박 마스크 / 가발 / 웨딩드레스 착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준호 / 남 / 30대 초반

민아의 남편.

사고 이후에도 이전과 다름없이 살아가려 하지만, 다시 웨딩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자신이 민아를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말수가 많지 않고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지만, 시선과 호흡, 손의 움직임을 통해 불안과 죄책감이 드러나는 인물.

영화 대부분이 준호의 POV로 진행되지만, 거울과 웨딩사진을 통해 준호의 얼굴과 표정 역시 작품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합니다. 

 

■ 참고 사항

극 중 두 배우 간 손잡기 / 팔짱 / 포옹에 가까운 거리 / 이마를 맞대는 등의 신체 접촉 연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재 사고 및 자해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으며, 해당 장면의 구체적인 촬영 방식은 캐스팅 후 배우분들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극 중 사용되는 과거 웨딩사진 소품 제작을 위해 배우분들의 사진이 합성 및 보정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해당 부분 역시 사전 협의 후 진행합니다.

 

■ 우대 사항

생활감 있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하신 분
대사보다 시선과 호흡, 작은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에 관심 있으신 분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거리 변화와 감정의 점층을 함께 만들어가실 분

 

■ 지원 방법

메일 제목: 〈깜빡〉_배역명_성함_나이

첨부 자료: 프로필 / 최근 사진 및 전신사진 / 출연 영상 또는 연기 영상 링크 / 연락처 / 10월 22~26일 중 촬영 가능 일정

지원 메일:  ae6436@skuniv.ac.kr 

 

검토 후 오디션 대상자분들께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