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2, 남1
아파트
메이크 코리아
2026.06.02 ~ 2026.06.13
2026.10.01 ~
회차당 최저 20만원
성별무관
20대,30대
make_korea_official@naver.com
안녕하세요! 차수현 감독님 입봉작, 장편 독립영화 <아파트>에서 주/조연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스토리 라인
하나의 아파트 안에서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사람들.
무채색 같은 하루를 버티는 직장인, 늦게나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남자, 이혼 후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우려는 여자까지. 영화는 스쳐 지나갈 뿐이었던 이웃들의 삶을 조용히 들여다본다.
각자의 방 안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정과 감정, 그리고 저마다의 무게가 존재한다.
우리는 쉽게 타인을 판단하거나 지나치지만, 사실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비하인드를 안고 살아간다.
이 영화는 같은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과 감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내며, 보이지 않았던 삶의 단면들을 조용히 비춘다.
캐릭터 설명
서하 (29세 / 여)
서하는 삶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는 데 익숙한 인물이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는 대신 묵묵히 버텨낸다.
회사와 일상 속에서도 늘 무채색 같은 하루를 살아가며, 어느 순간부터 삶에 대한 의욕조차 희미해졌다.
겉은 담담하고 조용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외로움과 피로가 가라앉아 있다.
지수(29세 / 남)
지수는 대학 졸업 후 오랜 시간 공무원 시험만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이다.
몇 년째 반복된 실패 속에서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점점 작아졌고, 집에서도 마음 편히 숨 쉬지 못했다.
하지만 끝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삶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느낀다.
누구보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간절히 원했고, 이제야 비로소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었다는 안도감과 희망을 품는다.
다연(31세 / 여)
다연은 사랑만으로 모든 게 나아질 거라 믿고 섣불리 결혼을 선택한 인물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결혼생활은 끝내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남편과 이혼하게 된다.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무너지기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해 버티고 노력한다.
상처와 후회를 안고 있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기대기보다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
[지원 방법]
[촬영 일정]
-촬영 일시 : 10월 초 크랭크인(예정) / 총 14회차
-촬영 장소 : 서울 소재 아파트
*자세한 촬영 스케줄 및 로케이션은 캐스팅 확정 후 개별 안내 예정
많은 배우님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