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단편영화 [산타클로스] 주연여배우 모집합니다.

  • 모집배역 :

    총 1명

  • 작품명 :

    산타클로스

  • 제작사 :

    씬나리영상공작소

  • 모집기간 :

    2026.05.26 ~ 2026.06.25

  • 촬영기간 :

    2026.09.01 ~ 2026.11.30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20만원

  • 성별 :

    여자

  • 연령 :

    20대,30대,40대

  • 지원방법 :

    an@sinari.tv

오디션 상세 내용

산타

  • 성별여자
  • 국적내·외국인 모두
  • 연령20대 초반~40대 초반
  • 인원1명
  • 페이회차당 최저 20만원
  • 일정10회 / 9월 - 11월

"당신이 나를 모르는 거지, 내가 당신을 모르는 게 아니에요." 낡은 가방을 메고 모자를 눌러 쓴 채 히치하이킹을 하는 불청객인 산타는 지독한 불면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나일'의 옆좌석에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탑승합니다. 나일의 긴장을 다정하게 무장해제 시키지만, 이내 그의 이름과 트렁크 속 비밀(돈다발)을 언급하며 숨을 조여옵니다. '다정하지만 잔인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핵심 캐릭터입니다. 가방에서 9구경 권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에 겨누며 천진난만하게 웃거나, 타인을 향해 서슴없이 방과쇠를 당기는 등 친근함과 사이코패스적 광기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톤 조절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산타클로스를 연출하게 된 안병영 입니다.

상업영상만 오랫동안 작업하다 작년부터 단편을 차근차근  만들고 있는데,

다행이 좋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해서, 이번에는 조금 서사가 있는 단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작년에도 좋은 인연을 필름메이커스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

보내주신 메일들은 한명한명 제가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니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돈다발을 싣고 도주하던 한 남자의 차에,

그의 이름을 아는 기묘한 불청객 '산타'가 올라탄다. 다정한 미소 뒤에 권총을 숨긴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시놉시스:

 

언제부터 자지 않았는지 기억나지 않는 남자, 나일. 그가 기억하는 건 자신의 이름뿐이다.

양복을 입은 채 트렁크에 정체모를 돈다발을 싣고 끝없이 도로를 질주하던 그의 라디오에선 살인 사건 뉴스가 흘러나오고

극도의 신경증과 피로가 짓누르는 새벽, 저 멀리 가로등 아래 모자를 푹 눌러쓴 매력적인 여성 '산타'가 서 있다.

다음 주유소까지만 태워달라며 다정하게 손을 흔드는 그녀에게 홀린 듯 차 문을 열어주는 나일, 차 안에서 담배 연기가 뒤섞이고,

산타는 낮은 라디오 음악을 흥얼거리며 나일에게 말을 건넨다.

 

"혹시 이름이 '나일'이지 않나요? 사실 난 저기 서서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자신의 이름은 물론, 트렁크 속 돈가방의 존재까지 알고 있는 산타의 다정한 협박에 나일은 차를 세우려 하지만,

산타는 가방에서 9구경 권총을 꺼내 들며 기괴할 정도로 화사하게 웃는다.

 

주유소까지 가지 않으면 함께 죽어버리겠다는 천진난만한 광기. 나일의 눈앞에서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산타.

과연 그녀는 나일을 파멸로 이끄는 악마인가, 아니면 그의 닫힌 기억을 깨우러 온 잔인한 구원자인가.

영화는 차 안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두 인물의 심리적 균열을 집요하게 포착해 나갑니다.

 

장소 : 서울·경기권 내 도로 및 스튜디오 
날짜 및 시간 : 9월 중 예정
분량 : 15분 내외
공개 플랫폼 : 개인작품

 

추후 개별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