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부산 국제 단편 영화 작품 <언페어>에 출연할 배우 모집합니다.

  • 모집배역 :

    20대 대학생 및 휴학생 및 취준생

  • 작품명 :

    언페어

  • 제작사 :

    Studiolab

  • 모집기간 :

    2026.04.15 ~ 2026.04.30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8만원

  • 성별 :

    성별무관

  • 연령 :

    20대

  • 지원방법 :

    sseon4412@gmail.com

오디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부산 국제 단편영화 출품을 위한 작품 '감정 렌탈샵 [언페어(UN-FAIR)]’ 에 출연하실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러닝타임] 40분


[로그라인]
분위기: 간판은 없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힙플레이스'. 지하 소극장을 개조해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조명이 가득한 비밀 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파는 앰플 형태의 감정. 마시는 순간 1시간 동안 효능이 지속됨.
거창한 기억 상실이 아니라, '오늘 하루 중 가장 웃겼던 일'이나 '내가 잘난 척했던 순간' 같은 소소하고 민망한 기억 하나를 맡기면서 일어나는 청춘 판타지 드라마.



[시놉시스]
번아웃 백수(도준), 소심한 예스걸(슬기), 영감 메마른 가수(민호), 무감각한 관찰자(다은)가 각자의 결핍을 채우려 '언페어'의 단골이 됩니다. 앰플 덕분에 면접 대박, 사이다 복수 등 '인생 2회차' 같은 전성기를 누리지만, 대여료로 지불한 즐거운 추억들이 사라지며 일상은 점점 무미건조해집니다. 대여점의 갑작스러운 폐업 선언! 마지막 '행복' 앰플을 두고 싸우다 결국 앰플이 깨져버리고, 네 사람은 맨정신으로 서로의 찌질한 민낯을 마주하게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앰플 없이 쏟아낸 진짜 분노와 슬픔 속에서 서로 깊이 연결됨을 느낍니다. "빌린 감정보다 못난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각자의 방식대로 다시 세상에 발을 내딛습니다.



[역할]
1. 한도준 (28세)
고민: 명문대 타이틀이 무색하게 침대와 물아일체 된 백수. 열정 세포가 전멸함.

특징: 평소엔 눈 반쯤 감고 다니지만, [야망] 앰플만 마시면 갑자기 면접장을 휘어잡는 '자본주의 괴물'로 변신. 약효가 떨어지면 바로 "아, 퇴근하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2. 이슬기 (24세)
고민: 거절 못 해서 과제 독박 쓰고, 사장님 잔소리에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는 소심 끝판왕.

특징: [걸크러쉬 사이다] 앰플을 마시면 평소 못 했던 팩트 폭격을 쏟아내 주변을 경악(하고 본인은 대만족)하게 만듦. 비난이 무서울 땐 [무감각] 앰플을 마시고 도를 닦는 모습이 코믹함.

3. 박민호 (29세)
고민: 감수성이 메말라 연애도, 글도 '무미건조' 그 자체. "자니?" 한마디도 못 보내는 노잼남.

특징: [치명적 멜로] 앰플을 빌려 마시고 세상 모든 것에 사랑을 느꼈으나, 약효 때문에 길거리 전봇대와도 대화를 시도하는 엉뚱한 예술가. 본인은 진지한데 남들이 보기엔 웃긴 상황 제조기.

4. 최다은 (22세)
고민: MBTI 검사를 하면 T가 200% 나올 것 같은 인물. 타인의 감정에 공감이 안 됨.
특징: 남들이 울 때 "왜 울어? 수분 부족해져"라고 말하는 초합리주의자. [러블리 뿜뿜] 앰플을 마시고 처음 느껴보는 심장 두근거림에 "부정맥인가?" 하며 병원부터 가려 하는 엉뚱한 관찰자.


[촬영기간] 5월 중순 ~ 6월 중순



[촬영장소] 서울 성수
현장에서 사전 리허설(1~2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연료] 회당 18만원 (교통비 포함)



[지원방법]
1. 담당자 이메일로 프로필 지원
이메일 제목 양식 -
<언페어>_배역_본인성함(나이)
- 필수내용 : 성함, 연락처, 생년월일, 배우 프로필(+최근사진), 인스타 링크(없으면 제외)

2. 서류 합격자 중, 개별 연락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