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1인 2역)
지현과 지현
KAFA
2026.04.09 ~ 2026.04.15
회차당 최저 10만원
여자
20대
lovesomebin@naver.com
안녕하세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프로듀싱전공 김나빈입니다.
KAFA의 1차 실습작을 함께하실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정보>
- 가제 : 지현과 지현
- 장르 : 블랙코미디
- 로그라인 : 막 태어난 쥐인간, 쥐지현. 인간 지현의 삶을 훔치기 위해 고분군투 한다.
- 시놉시스 : 배고픔에 시달리다 우연히 지현의 손톱을 주워먹고 인간이 되어버린 쥐지현. 인간 지현은 건물청소부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퍽퍽한 삶을 살지만, 쥐지현의 눈에 그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배부르다. 인간지현의 삶을 훔쳐내기 위해 애쓰는 쥐지현.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아무렇게나, 쉽게 대체되어버리는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다.
- 러닝타임 : 15분
- 촬영일 : 5월 중순(미정) 2회차
- 촬영장소 : 부산 일대
<모집배역>
- 지현 : 학원 건물을 청소하는 27세 여성.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을 나온 뒤로 쭉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고 있다.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느라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는 상황. 주 7일, 새벽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동안 건물을 청소하고 시급 8500원으로 계산한 주급을 받는다. 얼토당토않은 조건이지만 쿠팡이고 편의점이고 죄다 경력이 없으면 일하기가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출근전, 이른 아침인지 늦은 점심일지 모를 식사로 편의점 죽과 몬스터를 산다. 1+1이기도 하고, 체력도 부족하다. 같은 건물에서 일 하는 사람 중에 그녀와 대화를 하는 사람은 없다. 사실 그들은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
- 쥐지현 : 배고픔에 시달리는 쥐였다. 어느날 퇴근하던 인간지현이 습관처럼 뜯어 뱉은 손톱을 주워먹고 쥐인간, 즉 쥐지현이 되었다. 인간이 되어서도 계속 참을 수 없는 배고픔에 절박한 쥐지현. 그녀의 눈에 지현의 삶은 따뜻하고 배부르게만 느껴진다. 인간지현의 자리, 삶을 탐내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존재.
* 인간지현과 쥐지현은 같은 배우가 1인 2역으로 연기합니다.
<지원방법>
- 메일 : lovesomebin@naver.com
- 제목 : 지현과 지현 / 이름
- 내용 : 이름 / 나이 / 거주지 + 자유양식
- 첨부 : 프로필, 연기영상 및 포트폴리오 자료
* 합격자 개별연락 후 미팅 진행
* 온/오프라인 오디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모집 마감 : 2026.04.15
* 우대사항 : 부산거주 / 예산 상황이 넉넉치 않아 숙박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배우님과 우선적으로 접촉할 예정입니다.
* 문의사항 : 프로듀서 김나빈(010.900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