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상업 데뷔한 신인 남자배우
메소드 고스트 (가제)
나노미터
2026.03.24 ~ 2026.03.31
회차당 최저 20만원
남자
30대
beknock525@gmail.com
연기에 회의를 느끼는 배우 강우진, 오디션을 보지 못한 채 죽어 한 공간에 남은 무명배우 귀신 소영의 마지막 오디션을 도와주며 자신 역시 배우로서의 진심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
이 작품은 ‘연기를 포기하려는 배우’와 ‘죽어서도 연기를 놓지 못한 배우’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말하는 꿈과 열정의 본질을 들여다보려는 이야기입니다.
현실 속에서 연기는 점점 생존의 수단이 되고, 반복되는 촬영과 경쟁 속에서 그 의미를 잃어가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이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 갇히며 벌어지는 기묘한 상황 속에서, ‘연기란 무엇인가’, ‘꿈은 왜 지속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하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두 배우의 태도와 충돌, 그리고 마지막 한 장면의 감정을 통해 관객이 스스로 느끼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연출적으로는 공포와 코미디를 결합하여 무겁지 않게 접근하되, 점차 감정의 밀도를 쌓아가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초반에는 낯설고 기묘한 상황에서 오는 긴장과 웃음을 활용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배우라는 존재의 내면에 집중하여 감정의 방향을 전환합니다.
이 작품이 끝났을 때, 관객이 단 하나의 감정을 가져가길 바랍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그 질문이 남는다면, 이 이야기는 충분히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으로 냉소적이고 거리 두는 타입
-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음
- 타인보다는 스스로를 더 많이 검열함
-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속으로는 인정 욕구가 강함
- 한숨, 짧은 대답, 시선 회피로 감정 표현하는 스타일
Q.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연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본인의 연기는 그 기준에 얼마나 가까운지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Q. 이 작품의 캐릭터 ‘우진’과 본인이 닮아 있다고 느끼는 지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