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동서대학교 영화과 졸업작품 [연정]에서 기현역 중년 남성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 모집배역 :

    기현 43세

  • 작품명 :

    연정

  • 제작사 :

    동서대학교 영화과

  • 모집기간 :

    2025.12.16 ~ 2026.01.10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5만원

  • 성별 :

    남자

  • 연령 :

    40대

  • 지원방법 :

    yeonjeongfilm@gmail.com

오디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영화과 졸업작품 [연정]에서 기현역 중년 남성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영화 정보

제목: 연정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분

 

👫모집 배역

 

기현 남 43살

연정과 불륜한 내연남. 현재는 수혁의 새아버지다. 이성적이고 여유로운 성격을 가졌다. 마르고 훤칠한 외모에 큰 키의 소유자다. 재력가다.

 

✒️로그라인

 연인 정희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순간 전처의 부고 소식을 들은 무한, 장례식장을 찾아가 5년 만에 만난 아들 수혁과 날 선 대화를 시작한다.

 

📄기획의도

 이혼으로 인해 따로 살게 됐던 아버지가, 외조부의 장례식장에 찾아와 상주의 자리가 아닌 조문객의 위치에 섰다. 원래라면 자신의 옆자리에 있어야 했을 아버지는 상주 완장을 찬 자신의 아들과 마주 보고 맞절을 했다.

 이 이야기는 지인이 직접 경험하고 들려준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유교적 정서나 관습상 아버지와 아들이 맞절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 사회의 통념상 부모 자식 관계는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바라본다. 하지만 해체된 가족 관계에서의 현실은 다르다. 부자 관계가 상주와 조문객으로서 대면하는 아이러니한 순간도 있다. 이들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사실 동시에 맞절을 해야하는 남과 같은 먼 사이인 것이다.

 나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가족 관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아이러니한 순간에 해체된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고자 [연정]을 기획하게 되었다. 부자 관계인 두 사람이 묵은 설움을 토해내고 온전히 서로를 바라보는 것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상을 다시 조명하고, 어색하고 서툴지라도 끝에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선한 의지를 영화 언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촬영 일정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