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개인 독립단편영화 쥐 죽은 듯이 살아 주연 조연 모집

  • 모집배역 :

    지안 (20대여성, 전직 대기업 사원, 돈 많은 백수), 은서 (20대 여성, 보드게임 모임 리더), 동혁 (30대, 식당 자영업자)

  • 작품명 :

    쥐 죽은 듯이 살아

  • 제작사 :

    류강운

  • 모집기간 :

    2025.12.10 ~ 2025.12.12

  • 출연료 :

    작품당 최저 50만원

  • 성별 :

    성별무관

  • 연령 :

    20대,30대

  • 지원방법 :

    karamis2017@gmail.com

오디션 상세 내용

#겔럭시 울트라 25로 찍는 작품이며 폰찰 시러하시는분은 지원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제발 냅다 지원만 하지마시고  본인이 무슨역할로 지원하는지정도는 써주세요 

 

캐릭터 소개

지안 (20대여성, 전직 대기업 사원, 돈 많은 백수)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현실적인 돈 문제로 인해 고민하다

모종의 일을 하고 “평생 먹고 살 돈을 줄 테니 쥐 죽은 듯이 살아라.”는 명령을 따르는 돈 많은 백수이다.

하지만 곧 공허함을 느끼고,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갔던 모임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한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SNS 스타가 되면서 잃어버린 행복과 자유를 찾게 되고, 위험을 감수하고 관계를 선택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모임 멤버들%

 

은서 (20대 여성, 보드게임 모임 리더)

“그게 중요한가요? 오늘은 그냥 재밌게 놀아요.”

밝고 현실적이며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모임의 균형을 지키는 보드게임 모임의 리더이다.

지안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첫 접점으로써 관객들이 저런 사람과는 어울릴 수 있겠다는 현실감을 주는 캐릭터이다

 

동혁 (30대, 식당 자영업자) 

“어차피 말 안하면 몰라.”

작품의 핵심 깨달음을 주는 모임 멤버. 모임의 어른이자 친근한 동네 형이며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다. 따뜻하며 유머감각이 있으며, 세상사에 무심한 듯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다.

 

*기존 두사람 제작하시는분이 만든작품이며 날씨문제로 작품 제작 순서를 바꿨습니다(두사람은 야외분량이 많고 쥐죽은듯이는 실내촬이 많은 관계로 눈때문에 촬진행이 힘들거같아 순서를 바꿨습니다 기존 두사람 지원하신분들은 신청안하셔도됩니다)

*페이는 작품계약으로 진행되며 지안:50만원 나머지 조연분들은:20만원입니다

 

karamis2017@gmail.com <<<신청바랍니다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