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 악마 (가제)  남자 주인공 및 한국욕을 찰지게 하는  러시아 여배우 분을 모십니다

"배양" 과  "흐리지만 빛나는" (watcha 등 기타 OTT  개봉중)   제작 및 감독한  곽호정 감독입니다

내년 봄    제작 예정이고    장르는  블랙 코메디 이며   내년 여름 OTT 개 봉 예정 작입니다.

대략 총 12회차 촬영 이고 (배우 분에 따라 회차수는 달라집니다)   남자 주인공 1명과 가정부 역할인 

러시아 계열 출신 여 배우분( 한국어로 최소한의 소통은 가능해야 합니다)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가장 좋은 복수는 자기가 당한 방법으로 되 갚아주는 것이다 

악마에 대한 가장 강한 복수는 악마가 사랑하는 것을 뺏으면 된다.

오디션 과정: 프로필 확인후  먼저 완성된 대본의 2씬을 보내드린후 배우분 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시면  검토후 대면 오디션을 

심도 있게 진행합니다.  (저는 촬영도 직접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디렉션 할 시간이 부족하여 대면 오디션시  영화 전체를 처음 부터 끝까지합니다)

주인공 

김 현준/남 :30대초  작가 지망생/주물공장에서 허드레일을 도와주는 은둔형 성격. 전세사기업자(신 서원)에게 사기를 당해 월세를 살며 사기업자에 대한 복수를 생각하며 소설을 쓰고 그 소설대로 범죄를 만들어 간다.  

  어리버리하면서도 냉정함  그리고  얼굴의 유머가 표현되는 키 170 후반의 정상 체중(근육질 몸매 아닙니다)또는 마른 몸매

쏘냐: 러시아 가정부:  아이의 양육권을 위해 어쩔수 없이 남의 집 가정부로 일하면서 집안의 범죄의 종지부를 찍는 역할

      한국어로 소통가능하여야 하고   한국 욕을 찰지게 잘해야 합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예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