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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가제)
이천사(2004)
2025.10.24 ~ 2025.10.31
회차당 최저 150만원
남자
50대,60대 이상
welcomebrothers16@gmail.com
로그라인: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겪어야 했던 깊은 상처와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삶을 진실되게 그려내는 다큐 형식 극영화
50~60년대생 여성(8회차, 회차당 150): 일제강점기, 어린 시절 겪은 씻을 수 없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평생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온 '할머니' 약간의 분장 진행될 예정입니다.
50~60년대생 남성(6회차, 회차당 120): '할머니'에게 평생의 상처를 안긴 과거 비극적 사건의 '가해자'
주연 캐스팅 완료, 유명 원로 배우 출연 확정.
워크샵 테스트이며 보안을 위해 콜드리딩 형태로 진행됩니다. 현재 감독께서 다른 촬영 업무가 있어 담당자 김민준 캐스팅 디렉터님께서 총괄하실 예정입니다.
10/26, 28, 31. 11/1, 3
예상 촬영기간: 2026년 3월
촬영 장소: 서울 근교
지원 방법: welcomebrothers16@gmail.com 이메일 접수 부탁드립니다. 전화, 문자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