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한예종 단편영화 둥지동지에서 주조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 모집배역 :

    30대 후반~40대 아버지/30대 후반~40대 어머니/14세 중학생 남자 아이

  • 작품명 :

    둥지동지

  • 제작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 모집기간 :

    2025.09.17 ~ 2025.09.22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5만원

  • 성별 :

    성별무관

  • 연령 :

    10대,30대,40대

  • 지원방법 :

    60film6060@gmail.com

오디션 상세 내용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단편영화 <둥지동지>에서 주조연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작품 제목]
둥지동지

 

[장르]

드라마, 가족

 

[로그라인]
부모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사춘기 소년 소녀가 성장통을 겪으며 서로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시놉시스]

탐조 동호회 활동이 있던 어느 날. 선아의 엄마 진화, 준우의 아빠 명균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재혼으로 선아와 준우는 가족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는다. 첫 만남부터 서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두 사춘기 남매 사이에는 긴장과 갈등이 계속 된다.선아와 준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준우에게 물리적인 상처가 새겨지며 갈등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이내 선아는 준우가 친 엄마와 사별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준우의 외로움과 상실을 이해해보려고 한다. 선아는 준우에게 어설픈 화해를 제안한다. “가족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같이 지내보자”는 말은 두 아이 사이의 작은 균열을 메운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이들이지만, 새들처럼 함께 둥지를 짓듯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암시하며 이야기는 끝을 맞이한다. 


[인물 소개]

1. 명균 (30 대 후반-40대 / 중학생 아이 아버지로 보일 수 있는 이미지)
2. 진화 (30대 후반-40대 / 중학생 아이 어머니로 보일 수 있는 이미지)

3. 준우 (14세 /  2011-2013 년생)

4. 준우 친구 (단역 /14세)

 

[촬영 일정]
10월 16일 - 10월 19일 중 3-4회자 예상(변동 가능성 존재)

 

[출연료]

  1. 명균 (회차 당 15만 원 / 최소 2회차 예상)
  2. 진화 (회차 당 15만 원 / 최소 2회차 예상)
  3. 준우 (회차 당 10~15만 원 협의 / 3-4회차 예상)
  4. 준우 친구 (회차 당 10만 원)

[촬영 장소]
서울 일대 / 경기도 인근 (예정)
 
[지원 방법]
1. 메일 제목 [둥지동지 배역이름 지원 / 성함 / 나이]

혼선을 막기 위해 메일 제목에 배역 이름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2. 메일 내용 안에 <전화번호, 생년월일(나이), 키와 몸무게 > 필수적으로 기재 부탁드립니다.

3. 포트폴리오 및 프로필 (영상 링크 첨부)을 pdf로 메일 안에 첨부

4. 오디션 대상자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지원 기간]

2025년 9월 22일 22:00까지 60film6060@gmail.com로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공고는 외부에서 수집된 모집 공고이며, 오디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