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6세 미만 소년 소녀
《우리의 하루는 수요일이었다》가제
B**K STUDIO
2025.07.13 ~ 2025.07.24
회차당 최저 30만원
성별무관
10대 미만,10대
kyounga5123@gmail.com
《우리의 하루는 수요일이었다》가제
“그날 수요일, 네가 나였던 건… 나만 알고 있었어.”
[시놉시스]
일란성 쌍둥이 자매 시은과 시연은 겉모습은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외향적인 시은은 학교에 다니고, 내성적인 시연은 집에서 홈스쿨링을 받는다.
어느 날, 둘은 매주 수요일 하루씩 서로의 삶을 바꿔 살아보기로 한다.
서로의 일상 속에서 낯설고 불편함을 느끼던 두 사람은 점차 상대방의 외로움과 상처를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매애를 키워나간다.
"수요일"이라는 하루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된다.
[작품 정보]
제목: 《우리의 하루는 수요일이었다》
장르: 드라마 / 가족 / 성장
제작: B**K STUDIO
감독: 이*우
촬영 일정: 2025년 8월 예정
촬영지: 서울 및 외곽 주택가, 학교 세트장
[등장 인물 구성]
시은, 시연 (여 / 13~16세 / 주연 )
재호 (남 / 10~13세 / 주조연 )
민지(여 / 7~10 / 조연)
친구들, 단역배우 (남녀 무관, 7~18세, 다수)
[지원 시 유의 사항]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제목 & 파일명 [ 우리의 하루는 수요일이었다 / 사는곳 / 이름 / 년생 / 연락처]
ex) [우리의 하루는 수요일이었다 / 서울 / 홍길동 / 10년생 / 010 0000 0000 ]
* 지원 이메일:kyounga5123@gmail.com 로 보내주세요.
-나이 제한: 07년생 ~ 19년생
-촬영 일정: 일정에 맞게 참여 가능한 배우에 한하여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