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졸업: 청량고등학교

안녕하십니까!
먼저 셩격을 말씀드리자면 활발하나 낯을 조금 가리는 편입니다.
주위에서 착하단소리를 듣고 성실하도록 노력하고 언제나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려합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형 그렇게 2남 중 막내로 태어나 장난기가 많은 동네 꼬마로 기억됩니다. 어렷을 때부터 어머니가 문화생활 즐기는 걸 좋아하셔서 항상 자주 따라다니면서 조금씩 꿈을 키워 왔습니다.
경력은 20살이 되던 해에 극단에 들어가 2년 정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때부터 연기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연기를 시작하고 시선이 달라져 모든게 새롭게 보였고 군대에서도 이론공부도 열심히 하고 전역을 하고나서 일을 다니며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재즈와 보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서 대학로에서 공연을 쭉 해오며 생활을 해왔습니다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뮤지컬 연극 오페라등 그리고 중간중간 스터디와 리딩공연을 해왔습니다 10년 좀넘게 공연을 해오다 현재는 매체쪽에서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습니다